

평발치료는 블레이크식 내번 발보조기를 사용합니다.
블레이크 이전에는 단순히 발 아치 부분 쪽을 높여서 아치를 지지하는
'발 아치 지지대'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일시적으로 발이 편해지는
장점이 있었으나 근본적인 발의 교정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블레이크식
내번 발보조기는 발 뒤꿈치 쪽은 내번(안쪽을 들어올리고) 시켜주고 발의
앞쪽은 상대적으로 외번(바깥을 들어올리는) 시키는 구조로, 성장 과정에서 발 뼈를
재배열 해, 발의 아치가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 7세 이전에 효과가 있으며
나이가 어릴수록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평발이 있는 경우, 7세 이후에도 발보조기가 필요합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평발의 가장 큰 문제는 발의 회내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입니다.
일단 퇴행성관절염이 오면 정상으로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발보조기는
발의 회내를 막아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발보조기를 이용한 척추교정의
경우, 척추측만 각도가 25도 이상일 경우 필요에 따라 척추보조기를 이용하지만 25도 미만일 경우, 그
원인이 자세적인 척추측만일 경우 발교정기를 이용하여 하지 및 골반부정렬을 바로 잡아주게 되면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레그에서는 생체역학적 발보조기, 특수신발 등을 치료에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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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다리길이의 차이가 1cm이하인
경우에는 신발내에 발보조기를 사용하는데 단단한
패드로 신발 내부의 높이를 올려줘서 양쪽의 높이를 맞춰줌으로써 골반이 바르게 정렬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양쪽 다리길이의 차이가 1cm이상이면
신발의 외부를 변형해야 높이를 맞출 수 있습니다.
짧은 쪽의 신발전체에서 중창을 높이고 신발내부의 발보조기를 함께 이용하여 골반을
잡아 척추를 바로 세워줍니다.
다리길이의 차이로 인한 골반 틀어짐은 근골격계 통증, 자세 부정렬, 요통 등이 올 수 있고
이 통증들은 차차 어깨, 목쪽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성장이 끝날 때까지 자세교정, 운동치료
등과 함께 다리길이를 지속적으로 맞춤 교정해주어 골반균형을 맞춰주면 척추가
바로 서 통증이 줄어들고 바른 성장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다리길이의 차이를 계속적으로 방치 할 경우 척추측만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빨리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는 개개인의 발과 다리의 역학적 상태와 질병상태
등 각자 신체적 특징에 따라 맞춤 제작하여 신발 내부에 넣어서 착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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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 치료에는 종족골두 아래에 압력억제용 바(bar)를 장착한 특수
발보조기를 상태에 따라 처방하여 사용합니다.
발바닥에는 족저굴곡근이 지나가는데 압력억제용바는 이 근육에 압력을 가해
힘을 못쓰게 함으로써 발을 아래쪽으로 떨어뜨리는 힘을 약화시킵니다.
이를 통해 발 앞쪽의 압력을 줄여주고 긴장된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게
되며 보행시 발뒷꿈치가 지면에 닿게 해주어 까치발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중족골내전에 쓰이는 발교정기는 유연성내전일 경우, 그리고 아이의 나이가
어릴 경우 매우 효과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치료방법은 발 뒤쪽을 바깥쪽에서 고정한 상태에서 발 앞쪽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점차 압력을 가하는 발교정기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치료는 나이 들면 힘들지만 어린 시기에 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빠를수록 치료기간이 짧고 완치될 확률이 높습니다.

무지외반증에 쓰이는 발보조기는 내측에 날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7세 미만에서 효과적입니다.
내측날개는 엄지발가락쪽 관절이 더 이상 튀어나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발보조기와 더불어 실리콘을 사용하여 바깥쪽으로 휘어진 엄지발가락을 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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