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휜다리클리닉 > O다리(내반슬)

O자형 다리는 양쪽 발목을 살짝 붙인 상태에서 무릎이 벌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림처럼 신생아는 태내에서 자궁 내 공간의 제약으로 다리가 약간 휘어있는 상태로 출생하여 만2세 이전까지는 정상적으로 약간 O자형 다리를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이후는 다리가 곧게 펴지고 만3세 이후는 다시 X형다리를 보이다가 만6-8세가 되면 다시 다리가 곧게 펴집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치료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도가 심하지 않지만 어떤 아이들은 눈으로 보기에도 심한 O다리나 X 다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무릎을 붙인 상태에서 무릎간 거리가 5cm를 넘으면 비정상적인 O다리로 봅니다.
이 경우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대퇴골 내회전, 경골내염전이 심할 경우, 영아기 경골내반(블런트씨병), 경골외측변위 등 생리적인 내반슬(O다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O다리처럼 보이는 질환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휜다리를 모두 생리적인
O다리로 판단해서는 안되며 저절로 좋아질수 있는 생리적인 O다리 인지, 앞서 말한 다른 질환인지 정확한 진단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



1. 미관상 보기에 좋지 않고 나이 들어 정서적인 문제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비정상적인 하중 전달로 여러 가지 통증을 유발 시킵니다.
3. 무릎 통증으로 운동을 싫어하여 비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4. 성인이 되면 퇴행성관절염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5. 성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O다리로 오인할 수 있는 다리의 변형


O자형 다리 같은 경우는 아이가 2세 미만이라면 아주 심하지 않은 경우는 관심을 갖고 관찰을 하면 됩니다.
반면에 아이가 2세 이상이고 O다리가 심한 경우는 구루병(비타민D 결핍증)같은 대사성 질환과 연관되어 있을수 있기 때문에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7세가 되었을 때 기형의 정도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이 되면 나이에 관계없이 즉시 교정하여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과거에는 O다리나 X 다리에 보조기가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다축면하지교정장치'가 개발되어
교정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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