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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있는 태아의 초음파 영상을 직접 혹은 대중매체를
통해서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태아의 심장박동 소리를 듣고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영상을 보는 예비 엄마,
아빠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이런 검사는 예비 엄마, 아빠에게 행복을 전하는 큰 의미도 있겠지만,
태아의 건강상태, 기형의 유무를 알 수 있게 도와주는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요? 만남과 대화를 통해 가까워져야 비로소 그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게 됩니다. 환자의 질병을 진단할 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의사는 환자와의 문진만으로 진단을
하고 치료를 결정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영상의학 검사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저희 아이레그의원 영상의학실에서는 숙련된 전문방사선사가 X-ray,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조사야를 줄이고 최소
선량으로 목적 부위만 정확히 검사하여 환자의 피폭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CR(Computed Radiography),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s System)를 운영하여
최적의 영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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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11월 8일 독일의 물리학자 뢴트겐은
음극선의 성질을 실험하는 도중에 고속의 전자들을 금속 표면에 충돌시키면 그 본성은 알 수 없지만
물체의 표면을 투과하는 매우 강한 방사선이 나온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뢴트겐은 이 방사선을
알 수 없는(X) 광선(ray)이란 의미로 X-ray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X-ray를 발견한 뒤 실험을 거듭하다가 그 해 크리스마스 사흘 전인 1895년 12월 22일
그의 부인 안나 베르타의 손 사진을 촬영합니다.
이것이 인체 내부를 촬영한 최초의 사진입니다.
뢴트겐이 사람을 해부하지 않고서도 살아 있는 사람의
뼈를 촬영했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두려워하기도 했지만,
X-ray의
유용성을 주목한 의사들은 이를 의료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베를린의 한 의사는 손가락에 박힌 유리파편을 X-ray사진으로 찾아냈고, 뉴햄프셔의 한 병원은
상해환자의 골절 여부를 진단하는데 활용하기도 하였습니다. X-ray에 대한 근거없는 두려움은
사라졌고, X-ray의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이후 그는 1901년 12월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과학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발견은 현대물리학의 새 시대를 열었고 진단영상의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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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이란 말을 접하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갖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 사람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으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
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방사선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볼까요?
방사선(放射線, radiation)의 “방사”란 한문으로는 放(놓을 방),
射(쏠 사), 영어로는 radiate로 표기하며 그 뜻은 “중심(中心)에서
바퀴살처럼 사방으로 내뻗다.”, “<빛,열 등이> 빛나다, 방출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실생활에서는 방사통(radiating pain : 주로 허리디스크 환자가 허리보다 다리 쪽으로
아프거나 저린 통증), 라디에이터(radiator : 열을 방출하는 난방기구)라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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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방사선은 무조건
두렵고, 해로운 것의 의미가 아니라 에너지를 갖고 있는 일종의 보이지 않는 광선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방사선의 종류로는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ray, 초음파 등이 있으며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제품이고, 라디오와 TV는 라디오파,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레이져 치료기, 적외선 카메라,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시광선, 자외선 살균소독기, 병원
진료에 이용되는 X-ray, 초음파 등 모두가 방사선의 일종입니다. 방사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아래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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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실에서는 전리 방사선으로 영상을 만들어
냅니다.
전리(電離, ionization)란 원자의 최외각 궤도에 있는 전자가 에너지를 얻어 궤도에서
이탈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큰 에너지를 가진 방사선이 물질에 흡수되어 영향을 끼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암치료 등에 사용되는 전리방사선인 X-선, 감마선, 전자선, 중성자선은 암세포를
파괴하기 위해서 일반촬영에 필요한 선량의 수 만배 이상의 고선량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소아촬영에
필요한 X-ray의 선량은 극히 미미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레그의원 X-ray실에서는 아래와
같은 X-ray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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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초음파는 비전리 방사선의 한 종류인 초음파를 이용하여 영상을 만들어 냅니다. 초음파는
환자에 미치는 통증이나 방사선 노출이 전혀 없는 안전한 검사방법으로 관절,
연골, 인대, 건(힘줄), 점액낭, 근육, 신경 등 우리 몸을 움직이는 근골격계 구조물들의
이상(물이 차거나 염증 혹은 손상이 생긴 경우)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환자의 진찰과
동시에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고, X-ray 등 방사선
검사로서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진단이나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근관절 정밀영상에 이용되는 고가의 MRI(자기공명영상)검사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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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영상은 모두 아이레그 의원에서 직접 검사한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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